The force majeure entropy of the inherent towards the absolute standard, 2012, dimension variable, mixed media.


Exhibitions:
Venues: Doosan art center, Culture station Seoul 284, Daegu art museum

이 작품은 전혀 별개의 사물들을 모아 바닥에서 천장까지 수직으로 세워 설치된다. 기둥처럼 세워진 이 작품은 안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버티고 있는 상태로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내포하고 있다. 작가가 차용한 물리학적 용어 ‘엔트로피’의 의미는 한 개인을 사물이면 구조라 할 때 그 상태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어느 순간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임을 말한다.